Text 1 — Workplace Memo
지문을 읽고 아래 세 문제를 푸세요.
Memo: Clearing the third-floor storeroom
To: Everyone at Halvorsen Design
From: Bea Nkemelu, studio manager
Date: August 12
The third-floor storeroom becomes a meeting room in September, so it has to be empty by Friday, August 29.
Most of what is in there belongs to no one in particular: old monitors, sample books, and about forty boxes of printed work from before 2019. I will deal with those. What I cannot deal with is the personal material, because I do not know what matters.
Please go up this week and label anything of yours with your name and one of two words: KEEP or BIN. Unlabeled items will be photographed and posted in the studio channel on August 26, and anything still unclaimed on the 29th goes to recycling.
If you want to keep something bulky, it has to fit in your own drawer unit or go home with you. We are not renting storage, and the basement is not an option because of damp.
The printed work from before 2019 is the one exception. If you see a project you worked on and want a copy, take it now. Those boxes are going whatever happens, and there is no digital version of most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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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cted Action — 3문단 첫 문장이 지시다. C의 사진 촬영은 라벨이 없는 물건에 대해 관리자가 할 일이고, A의 지하는 명시적으로 배제됐다. 지문에 나온 행동이라도 누가 하는 행동인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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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ence — 사진은 26일에 올라가고 폐기는 29일이니, 27일은 그 사이다. 두 날짜 사이에 무슨 상태인지를 묻는 전형적인 문항이다. A는 아직 이르고, D는 그렇다고 볼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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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 '어차피 나가고 디지털 파일이 없다'가 곧 지금 아니면 없다는 경고다. C는 그 반대로, 그녀가 직접 처리하겠다고 한 항목이다. A의 스캔은 아무도 요청하지 않았다.
Text 2 — Notice
지문을 읽고 아래 세 문제를 푸세요.
Notice: Storm preparation for Thursday night
Larkhill Housing Cooperative
Strong winds are forecast from Thursday evening until Friday morning. Nothing about this is unusual for February, but two things on our site need attention.
Balconies. Please bring in anything loose, including plant pots, drying racks, and chairs. In the last storm a chair from a fourth-floor balcony broke a car windscreen below.
Bin store. The doors will be strapped shut from Thursday at 6:00 PM until Friday morning, because they blew open last year and the bins ended up on the road. Please put your rubbish out before 6:00 PM Thursday or keep it in your flat until Friday.
The power supply here is underground and rarely affected by wind. If the lights do go out, the building's emergency lighting covers the stairs for three hours, and the office has a small number of torches to lend.
Do not report a fallen branch to the office out of hours. Call the council's line on the notice board, which is staffed overnight; the office is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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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 3문단 마지막 문장이 두 선택지를 준다. B는 문을 묶는 이유를 무시한 행동이고, C의 구청은 나뭇가지 신고용 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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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ence — '지중선이라 영향이 거의 없다'와 '그래도 비상등과 손전등이 있다'를 합치면 가능성은 낮지만 대비는 돼 있다는 뜻이다. A는 앞 문장을, B는 뒤 문장을 각각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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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 지시 바로 뒤에 붙은 사례는 그 지시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D는 같은 구조의 다른 문단, 즉 쓰레기 보관소 이야기에 붙은 사례와 헷갈린 경우다. 공지문은 문단마다 '지시 + 사례'가 짝을 이루는 일이 많으니 짝을 맞춰 읽어야 한다.
Text 3 — Social Media Post
지문을 읽고 아래 세 문제를 푸세요.
tuesday_tandem @tuesdaytandem - 5h
One year of a language exchange today. Same person, same cafe, one hour every Tuesday: thirty minutes in Portuguese, thirty in Korean, timer on the table.
The timer sounds silly and it is the only reason this lasted. Without it we drifted into whichever language was easier that day, which always meant the stronger speaker won and the other one practiced nothing.
The second rule we added in month three: no correcting inside the thirty minutes. Write the mistake down, hand the paper over at the end. Being stopped mid-sentence made both of us quieter, and quiet is the opposite of the point.
I still cannot understand films without subtitles. But I can handle a phone call with a stranger, which a year ago would have ruined my whole day.
If you have tried an exchange and it fizzled out, it was probably not the partner. It was probably that nobody set the rules in the firs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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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 2문단이 타이머가 없을 때 생긴 일을 그대로 설명한다. B는 두 번째 규칙이 해결한 문제라, 해결책과 문제를 서로 어긋나게 짝지은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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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ence — '끊기면 말수가 줄고, 조용한 건 목적과 반대'라는 설명에서 나온다. A는 끝나고 종이를 건넨다는 문장과 어긋나고, B는 3개월 차에 추가했다는 서술과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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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 마지막 두 문장이 원인을 상대에서 규칙으로 옮긴다. 글 전체가 규칙 두 가지의 효과를 말했으니 결론도 거기에 맞는다. C는 1년째 이어오고 있다는 첫 줄과 반대다.
Text 4 — Email
지문을 읽고 아래 세 문제를 푸세요.
Subject: Your bike is ready - Cogwheel Repairs
From: Cogwheel Repairs
To: Anika Brenner
Your bike is ready to collect. The total is $84, which is less than the estimate because the rear wheel could be trued rather than replaced.
We did the three things you asked for: new brake pads, a new chain, and the gear cable. While the chain was off we noticed the rear sprockets are worn. They will still work for a few hundred kilometers, but a new chain wears out quickly on old sprockets, so you may find the chain slipping sooner than you expect. We have not replaced them and will not without asking.
The old chain is in a bag on the bike if you want to see the stretch for yourself. Otherwise we recycle it.
Collection is until 6:00 PM on weekdays and 4:00 PM on Saturday. We are closed Sunday and Monday. Bikes left more than fourteen days are charged $2 per day for storage, which we mention because the workshop is genuinely full.
The work carries a three-month guarantee on parts and labor. Bring this email if you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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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 첫 문단이 이유를 바로 붙여준다. B는 사실이긴 하지만 견적에 포함된 적이 없어 금액이 줄어든 이유가 아니다. 지문에 나온 사실이 반드시 물어본 인과의 답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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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ence — 몇백 킬로미터 남았고 새 체인이 빨리 닳는다는 두 문장을 합치면 머지않아 교체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A는 '교체하지 않았다'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정비 안내문에서는 '지금 한 일'과 '앞으로 필요한 일'을 반드시 갈라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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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 '작업장이 정말로 꽉 차서 말씀드린다'가 의도를 직접 밝힌다. D는 14일과 3개월이라는 서로 다른 기간을 뒤섞은 것이다. 기간이 여럿 나오면 각각 무엇에 붙는 기간인지 표시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지문 해석
네 지문의 한국어 해석입니다. 스스로 다 풀고 난 뒤 복습용으로 사용하세요.
Text 1 — 사내 메모: 3층 창고 정리
3층 창고가 9월에 회의실로 바뀝니다. 8월 29일 금요일까지 비워야 합니다.
그 안에 있는 대부분은 딱히 주인이 없습니다. 낡은 모니터, 샘플북, 2019년 이전 인쇄물 마흔 상자 정도죠. 그건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제가 처리할 수 없는 건 개인 물건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제가 모르니까요.
이번 주에 올라가서 본인 물건에 이름과 KEEP 또는 BIN 중 한 단어를 붙여주세요. 라벨이 없는 물건은 8월 26일에 사진을 찍어 스튜디오 채널에 올리고, 29일까지 주인이 안 나타나면 재활용으로 보냅니다.
부피가 큰 물건을 남기고 싶다면 본인 서랍장에 들어가거나 집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창고를 빌릴 생각은 없고, 지하는 습기 때문에 선택지가 아닙니다.
2019년 이전 인쇄물만 예외입니다. 본인이 참여한 작업이 보이고 사본을 원한다면 지금 가져가세요. 그 상자들은 어차피 나갈 것이고, 대부분 디지털 파일이 없습니다.
Text 2 — 공지: 목요일 밤 강풍 대비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까지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2월에 드문 일은 아니지만, 우리 단지에서 두 가지는 챙겨야 합니다.
발코니. 화분, 건조대, 의자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은 안으로 들여놓으세요. 지난 강풍 때 4층 발코니에서 떨어진 의자가 아래 차량 앞유리를 깼습니다.
쓰레기 보관소. 목요일 오후 6시부터 금요일 아침까지 문을 끈으로 묶어 둡니다. 작년에 문이 열려 쓰레기통이 도로까지 굴러갔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는 목요일 오후 6시 전에 내놓으시거나 금요일까지 집에 두세요.
이곳 전력은 지중선이라 바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전이 되면 건물 비상등이 계단을 세 시간 밝히고, 사무실에 빌려드릴 손전등이 몇 개 있습니다.
쓰러진 나뭇가지는 업무 시간 외에 사무실로 알리지 마세요. 게시판에 있는 구청 번호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그쪽은 야간에도 사람이 있고 사무실은 없습니다.
Text 3 — tuesday_tandem @tuesdaytandem - 5시간 전
오늘로 언어 교환 1년입니다. 같은 사람, 같은 카페, 매주 화요일 한 시간. 포르투갈어 30분, 한국어 30분, 탁자 위에 타이머.
타이머는 유치해 보이지만 이게 1년을 버틴 유일한 이유입니다. 없을 때는 그날 더 편한 언어로 흘러갔고, 그건 늘 잘하는 쪽이 이기고 다른 쪽은 연습을 못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3개월 차에 추가한 두 번째 규칙: 30분 안에는 교정하지 않기. 틀린 건 적어뒀다가 끝나고 종이째 건네줍니다. 말 중간에 끊기면 둘 다 말수가 줄었는데, 조용해지는 건 이 모임의 목적과 정반대니까요.
여전히 자막 없이는 영화를 못 봅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과 전화 통화는 할 수 있게 됐어요. 1년 전이라면 그날 하루를 망쳤을 일이죠.
언어 교환을 해봤는데 흐지부지됐다면, 아마 상대 탓이 아닐 겁니다. 첫 주에 아무도 규칙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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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4 — 제목: 자전거 수리가 끝났습니다 - 코그휠 수리점
자전거 찾아가시면 됩니다. 총액은 84달러로, 뒷바퀴를 교체하지 않고 잡아줄 수 있어서 견적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요청하신 세 가지(브레이크 패드, 체인, 기어 케이블)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체인을 뺀 김에 보니 뒤쪽 스프라켓이 닳아 있었습니다. 몇백 킬로미터는 더 쓸 수 있지만, 새 체인은 낡은 스프라켓에서 빨리 닳아서 생각보다 이르게 체인이 헛돌 수 있습니다. 교체하지 않았고, 여쭤보지 않고 하지도 않습니다.
낡은 체인은 봉투에 담아 자전거에 걸어뒀습니다. 늘어난 정도를 직접 보고 싶으시면 확인하세요. 아니면 저희가 재활용합니다.
수령은 평일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후 4시까지입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14일 넘게 보관된 자전거에는 하루 2달러가 붙는데, 작업장이 정말로 꽉 차서 말씀드립니다.
부품과 공임에 3개월 보증이 적용됩니다. 다시 오실 때 이 메일을 가져오세요.